CIO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한·미 규제 격차: 미국은 왜 같은 초단타에 안 털리나
같은 초고빈도 알고리즘이 미국에서는 호가 간격을 좁히는 시장조성자로, 한국에서는 개인의 호가를 앞지르는 포식자로 움직인다. 차이는 선수가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 데스크는 한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을 기울인 네 겹의 비대칭을 짚고, 미국이 같은 위험을 자격이 아니라 위험의 크기로 다스린 세 가지 장치 — 배수에 비례하는 무차별 증거금, 펀드 단위 위험 상한, 거래소 경쟁 — 를 대조한다. 그리고 한국이 갖춰야 할 순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