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 마이크론 4분기 실적·가이던스 615억 달러: 계약서를 숫자로 공개한 마이크론, 한국 2사에 남은 빈칸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 542억 달러, 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크게 넘었고, 26건의 다년 계약·약정 320억 달러·예치금 127억 달러와 ‘86.25%가 내년 마진의 바닥’이라는 선언으로 계약서를 숫자로 공개했다. 10월 1일 SK하이닉스는 3.21%, 삼성전자는 2.79% 올랐지만 외국인은 두 종목을 함께 순매도했고, 상승을 받친 것은 자사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이었다. 한국 2사도 장기 계약을 밝혔지만 약정 금액·하한 가격·매출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 빈칸이 10월 실적 발표에서 채워지는지가 다음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