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CXMT 상장: 긴축의 서울, 실탄의 상하이
7월 16일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올려 유동성을 조이던 바로 그 주, 상하이에서는 중국 CXMT가 최대 14조 6,000억 원의 공모 자금을 반도체에 꽂았다. 데스크는 긴축의 서울과 실탄의 상하이라는 자본 배분의 비대칭 위에서, 코스피 7,000선 붕괴와 매도 사이드카를 부른 네 겹의 충격 — 금리·공급망·고점론·수급 교란 — 을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