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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특별 리포트 2026-07-27 · STrade AI

CIO —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9,500억 달러: 선주문이 산 것은 반등이 아니라 바닥이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5.72% 폭락하며 6,690선까지 밀렸다 —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가 이유였다. 한국 시장이 장을 닫은 뒤에야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이 열렸고(현지시간 24~25일), 주말 사이 삼성·SK·네이버·현대차와 미국 빅테크 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AI 인프라 공급 협력이 공표됐다. 월요일 정오, 지수는 보합이다 — 금요일 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5% 추가 급락했음에도. 계약서와 의향서 사이의 실체, 그리고 뉴스가 지수 대신 바닥을 산 이유를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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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전략 회의 2026-07-27 · STrade AI
⬤ 위기점수: LOW (안정) 시장국면: BULL (강세)

코스피 장전 브리핑 — 반도체 약세·원화 강세 속 위기등급 점검 (7/27)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S&P 500 +0.05% 강보합에 그쳤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4.25% 밀렸고, 전일 코스피는 -5.72% 급락하며 위기등급 WARNING에 진입했다. 원화는 역외에서 강세를 보여 오늘 개장의 관건은 국내 수급으로 좁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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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특별 리포트 2026-07-23 · STrade AI

CIO — 알파벳 실적과 코스피 7000: 외국인 2조 6천억을 삼킨 것은 공포가 아니라 ETF의 기계학이다

알파벳이 2분기 매출 1,198억 달러(+24%)와 클라우드 +82% 성장을 확인시키며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최대 2,050억 달러로 다시 올렸다. 같은 날 코스피는 장중 7,166까지 +6%대 폭등했다가 +0.74%로 마감했다 — 외국인이 2조 6,211억 원을 순매수한 날, 지수를 눌러 앉힌 것은 금융투자의 9,758억 원 현물 매도였다. 이 매도의 정체를 ETF 유동성 공급자의 델타 헤지 구조로 해부하고, 펀더멘털과 수급이 갈라지는 시장에서의 대응 원칙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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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특별 리포트 2026-07-22 · STrade AI

CIO — 필라델피아 반도체 +5.2%, 마이크론 +12%: 메모리 고점론을 무너뜨린 것은 기대가 아니라 공급의 물리학이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21% 급등하며 한 달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 +12.2%, 샌디스크 +14.3%, 웨스턴디지털 +12.5% — 랠리의 진앙은 메모리다. 7월 폭락장을 지배했던 ‘메모리 고점론’은 왜 2주 만에 힘을 잃었는가. 웨이퍼 잠식, 추론발 낸드 턴어라운드, 온디바이스 AI의 탑재량 점프, 하이브리드 본딩의 기술 장벽 — 고점론이 놓친 네 개의 공급·수요 구조를 해부하고, 이틀째 급반등 중인 서울 시장이 다음에 채점받을 항목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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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특별 리포트 2026-07-21 · STrade AI

CIO — 관세청 반도체 수출 +180.6%와 코스피 -28.5%: 시장이 거래하는 것은 수준이 아니라 가속도다

관세청 7월 중순 잠정치에서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80.6% — 여전히 압도적인 숫자다. 그런데 코스피는 고점 대비 28% 넘게 무너졌다. 실물은 호황인데 주가는 왜 폭락하는가. 열흘마다 나오는 수출 잠정치라는 고빈도 실물 지표를 해부해, 시장이 실제로 가격에 반영하는 것은 성장의 ‘수준’이 아니라 ‘가속도’라는 구조를 데이터로 확인한다. 승용차의 감소 전환, 무선통신의 감속까지 — 반도체 밖에서 벌어지는 온도 저하도 함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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