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 글로벌 반도체 선행지표가 된 코스피: 비대칭 커플링과 ‘D램 달러’의 구조
“이제 우리 모두는 한국 투자자다” — 런던의 펀드매니저가 매일 아침 코스피부터 확인하는 시대가 왔다. 코스피-나스닥100 상관계수 0.46, 6월 고점 대비 -28.5%의 조정, 그리고 수출 호황에도 달러가 돌아오지 않는 ‘D램 달러’의 역설까지. 글로벌 반도체 선행지표가 된 한국 증시의 위상이 왜 투자자에게는 청구서로 돌아오는지, 통념과 어긋나는 7월 환율 실측과 함께 구조를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