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시작되자 거시경제 수석은 글로벌 크레딧 시장이 침착하다는 점을 들어 VKOSPI 상승을 외국인 매도 쏠림의 일시적 반사로 진단했다.
> “신용스프레드 272bp, 장단기금리차 +0.46입니다. 미국 크레딧 시장은 침착해요. VKOSPI 35는 외국인 매도 쏠림의 일시적 반사입니다.”
리스크 관리실장은 원달러 1,513원이 외국인 추가 진입을 차단하는 환차손 구간임을 경고하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 “원달러 1,513원 수준이에요. 이 환율에서 외국인이 추가 롱을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매도 방향이 지속될 구조입니다.”
거시경제 수석은 간밤 금 -1.00%와 달러인덱스 +0.27% 동조를 추가 근거로 제시했다.
> “금 4,514달러로 간밤 1% 내렸습니다. 달러 강세 + 금 약세 — 안전자산 이탈입니다. 리스크온 자금 회전 신호 아닙니까.”

두 전문가의 해석은 VKOSPI 35.31의 성격 규정에서 갈렸다. 거시경제 수석은 글로벌 크레딧 지표가 침착한 만큼 VKOSPI 상승을 외국인 매도 반사의 일시 현상으로 봤고, 리스크 관리실장은 원달러 1,513원 구간에서의 환차손 누적이 추가 이탈을 유발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 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 교차
간밤 유가 +5.85%는 이날 거시 지표 중 가장 도드라진 변수다. 거시경제 수석은 공급 충격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신용스프레드 272bp가 위기 임계와 크게 거리를 두고 있어 즉각적 위기 연결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리스크 관리실장은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해 달러 추가 강세 → 외국인 환차손 압박의 2차 파급 가능성을 경계 사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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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ly & Demand] 수급 충돌 지점 및 전일 데이터 분석
※ 아래 수급 데이터는 6월 1일(월요일) 전일 한국 시장 마감 기준입니다.

수급 분석팀장이 이번 회의를 소집한 당사자로서 데이터를 전면에 펼쳤다.
> “외국인이 2조 8,219억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 기관이 2조 4,427억 사들이고 개인이 3,862억 매수로 받쳤어요. 기관이 86.6%, 개인이 13.7% 흡수해서 외국인 물량 전량 소화됐습니다.”
리스크 관리실장은 흡수 구조를 인정하면서도 외국인 3일 누적 -19,194억의 방향성에 집중했다.
> “팀장, 흡수율은 알겠어요. 외국인 3일 누적 -19,194억입니다. 매도 방향이 3일 연속 유지되고 있어요. 오늘도 기관이 받쳐줄 보장이 없습니다.”
수급 분석팀장은 KOSPI 20일 +31.35%, 5일 +11.99%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 “실장님, KOSPI 20일 +31.35%, 5일 +11.99%, 5일 중 4일 상승입니다. 이 모멘텀 구간에서 외국인 매도는 차익실현이에요. 지수가 올랐다는 게 증거 아닙니까.”
리스크 관리실장은 VKOSPI 35.31이 전일 대비 +4.78% 추가 상승했다는 점을 들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 “VKOSPI 35.31, 전일 대비 +4.78% 상승입니다. 지수가 올랐는데 변동성도 같이 올랐어요. 시장이 방향을 확신 못 하는 구조입니다.”
| 투자주체 | 순매수 금액 | 방향 |
|:———|———-:|:—-:|
| 외국인 | -2조 8,219억 원 | 매도 |
| 기관 | +2조 4,427억 원 | 매수 |
| 개인 | +3,862억 원 | 매수 |
기관이 외국인 매도 물량의 86.6%를 흡수하고 개인이 13.7%를 추가 매수해 합산 흡수율이 100%를 초과했다. KOSPI +3.68%는 단순 흡수가 아닌 국내 자본의 초과 매수를 수치로 증명한다. 단, KOSDAQ -2.28% 낙폭은 대형주 쏠림의 구조적 신호로, 오늘(6월 2일) 수급 분화 지속 여부를 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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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tegy & Triggers] STrade CIO 최종 판단 및 대응 시나리오
CIO는 수급 분석팀장의 차익실현론과 리스크 관리실장의 방향성 경계 모두 청취했다. 수급 자립 구조는 사실이지만 외국인 3일 연속 매도와 VKOSPI 35.31 수준은 무시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 “팀장 분석과 실장 우려, 둘 다 일리 있어요. 기관이 전량 받았고 지수가 올랐다. 그런데 3일 누적 -19,194억 방향도 무게가 있습니다.”
> “오늘(6월 2일) 신규 진입은 신중하게 갑니다. 9시 30분 외국인 동향 즉시 콜합니다. 4일 연속 매도 여부가 구조적 이탈의 1차 단서예요.”
> “KOSPI 8,824 지지선, 개장 후 기관 매수 강도 확인 필수입니다. 원달러 1,513원이 추가로 상승하면 외국인 추가 매도 가속 시나리오 발동 — 즉시 보고하세요.”
CIO는 KOSDAQ -2.28% 낙폭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시켰다. KOSPI 강세와 KOSDAQ 약세가 교차하는 구조가 오늘(6월 2일)에도 지속될 경우 대형주 쏠림 강화 또는 전체 시장 상승 피로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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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KOSPI 8,824.52 | KOSDAQ 1,050.3 | VIX 16.05 | USD/KRW 1,513 | WTI 92.47$/bbl | Gold 4,514$/oz
> **본 리포트는 STrade의 AI 리서치 데스크가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작성한 장전 전략 가이드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종 투자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